6월 1일 주간일기

왠지 길었던 것처럼 느껴졌던 5월이 끝이 나고 6월이 다가왔다. 6월 첫 날이었지만 시험일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아서 편히 쉴 수 만은 없었다. 일요일이라 조금 늦게 일어났지만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독서실로 향했다. 오늘 따라 공부를 하고 싶은 기분? 느낌? 그런 것들이 들어서 공부가 잘 됐다. 공부를 다 마치고 휴대폰을 보니 마침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해서 재밌게 보았다. 다 보고 나니 저녁 시간이 돼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콩국수와 치킨을 먹었다. 별로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마침 좋아하는 드라마 새 회차가 나와서 재밌게 보았다. 내일이 선거일이 아니라 학교를 가야 하는 것이 조금 기분이 안 좋았지만 하루만 가면 또 하루가 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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