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주간일기
이번주는 별 일 없이 학원을 갔다가 공부를 했다. 국영수는 원래부터 어려웠지만 탐구공부를 하는데 조금 고민도 됐다. 수능을 볼때 탐구 과목을 뭘로 할지 말이다. 또 계속 배우고 있는 사진실기는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는 잘 찍는다고 칭찬도 해주셨다. 사진은 그냥 있는 그대로를 찍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느낀 것은 빛, 그림자, 시점 그리고 구도 등 생각할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 요즘 학원이 전보다 많아져서 힘들지만 힘든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