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주간일기
이번주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시험 결과는 그럭저럭이었고 만족할 만큼은 아니였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생각도 잠시 나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기위해 친구들과 놀았다. 다 놀고나니 너무 피곤해서 푹자버렸다. 그런데 시험이 목요일날 끝나서 금요일에 또 학교를 가야했다. 딱히 할 건 없었고 학교에서도 엎드려서 푹 잤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오늘이 친구들과 친구들 부모님과 부여 펜션으로 놀러가기로 한 날이였기 때문에 놀러갔다.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마시멜로우도 구워먹었다. 새벽에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날에는 족구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했다. 그리고 또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몸이 탄탄해지는 것 같았다. 이제 잘 놀았으니 조금만 쉬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