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주간일기
이번주는 생각보다 수업을 안하는 시간이 많았다. 우리 학교가 수능 시험장으로 채택돼서 서랍도 비우고 사물함도 비어야했다. 그래서 내 가방은 평소보다 무거웠다. 체육시간에도 평소에 보이던 3학년 선배들이 보이지않았다. 아마도 수능이 1주일남아서 그런듯했다. 나도 1년밖에 남지 않은 수능이라 왠지 덩달아 긴장됐다. 영어 듣기 평가 사운드 체크 덕분에 자습시간도 좀 많아서 이번주는 공부를 많이했다. 다음주는 쉬는날이 사실상 5일이나 돼서 많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