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어부가 만든 엄청난 변화, 사천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

평범한 어부가 만든 엄청난 변화, 사천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

제목: 평범한 어부가 만든 엄청난 변화, 사천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

출처: 오마이뉴스-정소은

링크:https://v.daum.net/v/20250630114200933

김정판씨는 죽방렴 어업을 하며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체감.

어획량이 줄고 그물에는 멸치보다 스티로폼, 페트병, 냉장고 같은 쓰레기가 더 많아짐.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의문과 분노보다는 관찰과 질문으로 접근.

매일 쓰레기 종류, 물때, 해수면 높이 등을 손으로 기록. 사진은 1만 장 이상.

조업 중 수거한 쓰레기도 따로 분류하고 육지로 가져옴.

데이터를 통해 **쓰레기가 유입되는 특정 해수면 높이(250~260cm)**를 발견.

쓰레기 유입의 패턴을 분석해 해양 쓰레기 포집 장치를 고안, 2023년 3건 특허 출원.

비영리 활동 원칙 고수, 특허도 국가에 무상 제공 계획.

2020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우리 바다 환경지킴이’ 결성.

월 1회 정화 활동, 2년간 117톤의 쓰레기 수거, 수익금과 후원금은 전액 기부.

눈에 잘 띄지 않는 조간대 위쪽에 미세 스티로폼 등이 쌓여 바다로 재유입 위기.

침적 쓰레기와 미세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바다는 회복 불가능해질 수 있음.

해당 구역은 현재 정부나 환경단체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는 신념으로 실천.

자신의 이름 ‘정판(正判)’처럼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려는 자세.

받은 것을 책임 있게 돌려주는 삶을 강조, 바다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상태로 물려주고 싶다고 말함.

결론: 어부 김정판씨처럼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