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죽고 싶어요” 머리 다 빠진 8세 소녀 사연…전쟁의 참혹한 민낯 기사 요약
제목 : “엄마, 죽고 싶어요” 머리 다 빠진 8세 소녀 사연…전쟁의 참혹한 민낯
출처 : 서울신문-송현서 기자
링크 : https://v.daum.net/v/20250319141507380
요약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이 2개월 만에 파국을 맞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피해자중 상당수는 어린이입니다. 유엔 아동기기구인 지난해 6월 보고서에서 가자지구의 어린이 120만명중 대부분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CNN은 가자지구의 수많은 어린이중 8살 사마 투바일이라는 소녀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사마 투바일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이전에는 풍성하고 긴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고 사마와 가족은 피난민 캠프로 강제 이주했습니다. 가자지구 폭격이 이어지던 지난해 8월 사마의 가까운 이웃이 공습을 받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뒤 급격한 탈모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또래 친구들은 그것을 보고 놀렸고 그로인해 더 심해져갔습니다. 그리고 마날이라는 소녀도 있습니다. 이 소녀는 폭격으로 인해 피난민 캠프의 집이 무너졌고 자고 일어났더니 입에는 모래가 들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날은 살았지만 마날의 부모님은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마날은 다른 아이들이 엄마에게 안기는 모습을 보면 트라우마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충격적인건 가자지구 내 어린이 504명 및 그의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린이의 96%가 죽음이 임박했다고 느꼈고, 49%는 트라우마 탓에 실제로 죽기를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트라우마는 아동의 60% 이상이 전쟁중 트라우마를 경험했다고 했고 일부는 여러차례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보고서는 어린이들이 공포, 불안, 수면장애, 악몽, 손톱 물어뜯기, 집중력 저하, 사회적 위축 등의 증상을 동반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했고 심리작 피해가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에 대한 피해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 생각: 제가 이 기사를 읽고 든 생가은 제가 살고 있는 한국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는 조금 다르지만 북한과 남한으로 이루어진 휴전, 분단 국가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일은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입는 민간인들을 위한 지원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