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은 인간 실격인가?

제 목 : 인간실격 글쓴이 : 다자이 오사무
출판사 : 민음사
출판연도 : 2004 년 5월 15일
읽은 날짜: 2025년 2월 28일~ 3월 7일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첫번째 수기 중]-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줄거리 요약 : 주인공 요조는 동북 지방의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은 꽤 부유했습니다. 요조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살이를 했습니다. 그게 원인이었는지는 몰라도 꽤 자존감이라는 것이 낮았습니다. 가족과는 단절된 느낌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요조는 집에서 식사시간을 제일 싫어했다고 말했습니다. 열명 남짓의 가족이 나란히 앉아 묵묵히 먹는 모습이 꽤 으스스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요조는 익살스러운척 연기하는 익살꾼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를 다닐 때에도 다른 과목은 성적이 높았지만 소행과 같은 과목은 성적을 낮게 받아 가족들을 웃기곤 했습니다. 그런 익살스러운 삶을 살아가다 다케이치라는 인물을 만납니다. 다케이치는 요조를 보며 조금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 요조에게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라는 말을 하기도 하죠. 요조는 조금 당황했지만 어쩌다가 다케이치와 친해지고 다케이치의 말로 미술에도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다케이치의 두가지의 저주 같은 예언도 듣습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던 중 호리키라는 인물을 만납니다. 호리키와 만나며 요조의 삶은 조금은 변화하게 됩니다. 호리키는 같은 미술 학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조금은 미술학도 같지않은 일명 노는 학생이었습니다. 요조는 호리키와 함께 어울리며 유흥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생활을 즐깁니다. 학교도 빠지며 그렇게 생활을 이어 나갑니다. 그리고 요조는 남들 보다는 조금은 훤칠한 외모로 전부터 많은 여자들이 꼬여왔습니다. 그렇게 삶을 이어 나갑니다. 느낀 점 : 제 3자의 입장에서 딱 놓고 봤을 때 요조의 삶은 잘못된 삶이 맞습니다. 요조의 삶이 망가진 것이 가족때문이냐? 라고 물었을때는 맞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조는 그냥 태어날 때부터 항상 불안을 갖고 살아왔고 요즘 말로 하자면 그냥 우울증 환자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다 보았을 때 나의 삶도 인간 실격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도무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의 삶은 아직 밝고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