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주간일기

10월11일 주간일기

이번주는 황금연휴였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아직 시험기간이었기 때문에 놀거나 쉬기는커녕 책상 앞에서 공부해야했다. 나를 제외한 가족은 명절이었기 때문에 친척집에 놀러갔지만 나는 혼자 집에 남았다. 너무 슬펐다. 다른 학교 친구들은 재밌는 곳도 놀러가고 하는데 집에서 혼자 공부나 해야된다는 사실이 정말 슬펐다. 시험기간에 공부할 시간이 많이 생겨서 다행인건지 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공부를 해야돼서 슬픈건지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시간이 많아서 시험을 더 완벽하게 대비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이만큼의 황금연휴는 크리스마스나 몇십년 뒤에 온다던데 그때는 바쁘지않고 편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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