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주간일기

이번 주도 똑같이 공부를 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가 문득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같이 고민을 좀 해봤는데 털 날림, 냄새 이슈로 조금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났다. 대신 엄마는 고양이 카페를 한 번 가보자고 했다. 그래서 어제는 고양이 카페를 3시간정도 갔다 왔다. 거기는 카페랑 딱 분리되어있어서 고양이랑 놀다가 공부도 조금 할 수 있었다. 나는 거기 있는 고양이 중에 조금 뚱뚱한 고양이한테 눈길이 가서 그 고양이한테 먹을 걸 많이 줬는데 계속 주니까 내 옆에 딱 붙어있었다. 그리고 다른고양이가 오면 그르릉 하면서 쫓아내기도 했다. 신기하면서 귀여웠다. 이렇게 고양이 카페를 갔다오니 잡생각도 없어져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고양이를 지금 못 키우는 것이 아쉬워서 어른이 돼서 자취하게 되면 고양이를 한 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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