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주간일기

우리 학교는 8월 14일에 개학을 했다 올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학교들이 작년에 비해 빨리 개학한 것 같다. 그리고 개학날은 내 생일이었다. 원래 내 생일은 보통 방학이었기 때문에 학원을 가거나 공부를 하다가 저녁에 가족과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이번 생일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놀았다. 방학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짧은 덕분에 이런 경험도 하게 되었으니 개학이 빠른 것이 꼭 안 좋은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다음날이 광복절 겸 국가 공휴일이기 때문에 또 쉰다는 점이었다, 사실 이럴거라면 하루 더 쉬고 개학을 다음 주로 늦추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내일부터는 제대로 된 개학이니 수면패턴도 차근차근 바로잡으며 곧 다가오는 9모와 중간고사를 준비해야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