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주간일기

시험이 끝나고 바로 다음주여서 그런지 딱히 공부를 하진 않았고 시험기간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들을 OTT로 아주 열심히 오래오래 보았다. 이 정도 집중력을 공부할때 썼을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기에 다음에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창의융합활동이라는 것을 해서 좀 재미있었다. 나는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통해 도시를 건설하는 활동과 제주 방언을 통한 보드게임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마인크래프트로 도시를 만드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 활동에서 아는 친구들도 많아서 함께 만드니 큰 도시도 짧은 시간안에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 보드게임은 그렇게 재밌진 않았지만 막상 보드게임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시험이 끝나면 이런 활동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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